□ 긴장하거나 집중을 하면 땀이 많이 난다.
□ 한번 땀이 나면 잘 멈추지 않는다.
□ 얼굴에 땀이 흘러서 화장할 때 불편하다.
□ 땀을 많이 흘리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하거나 걱정을 한다.
□ 땀 때문에 손수건이나 양말, 옷을 챙겨 다닌다.
□ 땀이 많이 나서 옷을 자주 갈아입고, 목욕을 자주 한다.
□ 땀 때문에 옷과 신발이 빨리 변색되어 자주 산다.
□ 땀을 없애기 위해 따로 시간을 투자한다.
□ 다른 사람들 앞에서 땀 흘리는 것이 심적으로 부담이 된다.
□ 땀이 많아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이 많거나 직업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 땀 때문에 땀 억제제나 파우더 같은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다.
□ 땀을 많이 흘릴 걱정으로 계획을 바꾼 적이 있다.
□ 다른 사람과 일을 할 때나 혹은 그런 상황이라고 상상했을 경우 땀이 난다.
□ 땀 때문에 수술을 생각한 적이 있다.
2~5개 이내라면 다한증을 의심해보고 증상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6개 이상이라면 다한증 치료가 필요한 단계라고 합니다.
다한증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끼치는 질병이며 심하게는 대인기피나 심리적 질병도 동행할 수 있어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다한증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ㅣ병원 진료
치료의 가장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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