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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햇빛 화상 치유하는 음식 10가지

제너럴라이프 (ip:183.100.23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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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너럴라이프입니다.


햇빛 화상(일괄 화상) 은 피부에 염증 반응이 유발되면서 붉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오늘은 햇빛 화상 치유하는 음식 10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토마토












토마토는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빨간 보석’으로 불립니다.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 파스타를 3개월 동안 매일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햇빛 화상으로부터 피부를 자연적으로 보호하는 능력이 약 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토마토는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줄여주는 효능도 있어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따가운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를 보호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요.






2. 감자



감자 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탄수화물 복합체가 햇빛 화상으로 인해 따끔거리는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생감자를 얇게 잘라서 화상을 입은 부위에 대고 문지르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싹이 난 부분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없는 부분을 활용해 팩을 만들어야 해요. 차가운 감자를 강판에 간 뒤 찜질 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 감자에는 비타민C와 알카리 성분이 있어 미백과 진정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3. 상추



천연 진통제로 불리는 상추는 햇빛 화상으로 인한 통증을 없애줍니다. 상추잎을 물에 끓인 뒤 체로 걸러 나온 즙을 냉장고에 몇 시간 동안 넣어두고, 차가워졌을 때 면봉에 적셔 화상으로 덧난 피부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됩니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돼 기미가 거뭇거뭇 올라왔을 때도 상추 팩을 해주면 좋다고 해요.







4. 오이





오이는 방부제나 다른 나쁜 화합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천연 일광화상 완화제입니다. 오이는 수분이 많아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염증을 진정시키는 데 좋습니다. 오이팩 사용법으로는 오이를 갈아서 화상 부위에 바르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오이 한 개는 온몸의 생기를 되찾아 주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5. 알로에







알로에는 건강음료로 쓰일 뿐만 아니라 햇빛 화상 완화제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알로에는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 합성을 돕는 유기산이 풍부하여 수분함량도 높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 알로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보습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게 해줍니다. 알로에를 피부에 붙여놓으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좋고 햇볕에 탔을 때 화상 부분에 발라주면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6.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주름 예방에도 좋고, 피부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녹차는 탄닌산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일광화상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녹차 두 잔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녹차 티백을 찬물에 적신 뒤 티백을 일광화상을 입은 눈꺼풀 등 얼굴 부위에 갖다 대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7. 수박









수박은 갈증 해소는 물론, 열량이 낮아 많이 먹어도 부담 없고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박의 하얀 껍질 부분은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붙이기만 해도 온도를 낮추는 진정 효과와 수분, 과당, 포도당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줍니다. 더 신경 쓰고 싶은 사람들은 하얀 부분을 갈아 꿀과 밀가루를 섞어 피부에 바른 뒤 씻어내면 더 좋다고 해요. 






8. 석류



가는 가지 끝에 선명한 분홍색으로 핀 석류 열매에는 엘라그산이 풍부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페놀인 엘라그산은 항바이러스, 향 돌연변이와 항암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석류는 또한 염증과 유해산소를 퇴치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9. 딸기





딸기 안에는 녹차와 같이 탄닌산이 들어있어 일광화상으로 인해 따끔거리는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잘 익은 딸기를 으깬 뒤 일광화상을 입은 부위에 듬뿍 바르면 천연 진통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딸기에 들어있는 엘라직산 성분은 피부의 콜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된 주름을 억제시키며, 안토시아닌 성분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늦춰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됩니다. 






10. 찬 우유









우유를 마시면 피부 속 지방산을 구성하는 스핑고마이엘린이 피부 장벽 기능을 향상시키며, 자외선에 의한 염증 반응을 완화합니다. 또, 우유는 피부 표면에 단백질 막을 형성시켜 햇빛 화상으로 생긴 불편함을 덜어줍니다. 화상을 입어 따가운 피부에 찬 우유를 거즈나 수건에 적셔서 덮어주면 빠른 진정 효과를 얻게 됩니다. 또한, 얼굴이 탔을 때 찬 우유로 얼굴을 씻어주고 화장솜이나 거즈에 우유를 적셔서 붙여주면 효과적입니다. 평소에도 외출 후 피부가 화끈거린다면 찬물로 세안한 후 찬 우유로 팩을 해주면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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