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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하자!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5가지

제너럴라이프 (ip:183.100.23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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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너럴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 되는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1. 마늘

천연 면역력 증강제, 마늘


마늘의 대표적인 주성분인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작용·항균작용을 하여 식중독균을 죽이고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항바이러스, 항생물질을 포함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또, 마늘에는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의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2. 현미

흰쌀밥보단 현미로!

현미는 당질,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서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된 대표적 식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B1이 풍부하고 식이섬유, 철,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유량이 백미보다 5배 높아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튼튼한 몸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비타민D, 섬유질이 풍부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녹차

천연 항산화제, 녹색음식을 대표하는 녹차

녹차는 건강에 좋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녹차의 매력인 쌉싸름한 맛의 '카테킨'은 바이러스의 활동을 저지시키고 항바이러스 작용과 함께 감염된 바이러스 증상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하고, 단맛과 상쾌한 맛을 전해주는 '테아닌'은 머리를 맑게 해주는 작용과 면역세포 방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녹차는 항노화 작용, 면역 기능 개선, 지질 강화, 비만 완화, 소장 내 균총 개선, 충지 예방 효과 등 인체의 생리적 기능 조절 등 효과가 있다고 해요.


4. 브로콜리

세계 10대 슈퍼푸드.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항암 식품으로 비타민C가 레몬의 2배로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면역력 향상에 전반적으로 기여하는 비타민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해 주면서 피부를 맑게 해주고 노화 방지하는 효과와 식이섬유도 풍부해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브로콜리 먹을 때 주의할 점은 브로콜리를 물에 넣고 가열하여 조리하면 비타민C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찌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조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5. 꿀

천연영양제, 꿀

출처 : 프리픽

꿀은 여러 가지 효소와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플라보노이드, 페놀 화합물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세포막을 보호하고 신체의 활성산소를 제거 해독작용을 진행하여 면역력 증가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 피로회복, 숙취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꿀은 비타민, 단백질도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약한 사람들이 조금씩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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