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너럴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심장 건강 돕는 에센셜 오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질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바질 에센셜 오일은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성 심장질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해요.

2. 클라리세이지

클라리 세이지는 소나무 향에 레몬 향이 섞인 냄새가 나고,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줘요. 

연구에 따르면 클라리 세이지 향은 수축기 혈압과 심장 박동을 안정하는 효과가 있어요. 

3. 유칼립투스 

유칼립투스는 서구에서 감기약으로도 쓰여요. 특히 기침이 날 때 향을 맡으면 안정이 된다고 해요.

2013년 고려대 등 연구에 따르면 혈압을 안정하고 통증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4. 라벤더

라벤더는 꿀풀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에요. 상쾌한 느낌의 향인데 아세트산 리날릴, 리날올, 피넨, 리모넨 등이 주성분이에요.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예방에 도움이 돼요.

5. 일랑일랑

일랑일랑은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상록 교목에서 피는 별 모양 꽃에서 추출하며 상큼한 재스민 향이 나요.

2013년 건국대 등의 연구에 따르면 진정 효과가 있고 심박과 혈압을 낮춰준다고 해요.